코드원 근대 챕터 번호순 · 원문은 정본 그대로 · 노란 점선 칸=제시문·선지별 메모(자동저장) · 오른쪽=평가원 원본 크롭(묶음문항은 지문 크롭 병기) · 정답은 [정답 보기] 또는 맨 끝 정답표
[1] 윤사 2014년 6월 4번 정답률 ≥75%그림형
그림은 중국의 불교 사상가 갑, 을의 가상 대화이다. ㉠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?
📖 제시문(코드원 전사) — 그림형: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
갑: 몸은 깨달음의 나무이고, 마음은 밝게 비추는 거울입니다. 때때로 부지런히 털고 닦아서 티끌이 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.
을: 깨달음엔 본래 나무가 없고, 밝게 비추는 거울엔 받침대가 없습니다. 불성(佛性)은 늘 맑고 고요하니, 그 어디에 티끌이 끼겠습니까? 그러므로 ㉠
①본성을 직관하여 단박에 깨우쳐야 합니다.
②깨달은 후에도 반복하여 수양해야 합니다.
③깨달음조차 잊고 세상을 초월해야 합니다.
④점진적 수행을 통해 깨달음에 도달해야 합니다.
⑤깨달음을 얻기 위해 경전 공부에 힘써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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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] 윤사 2014년 수능 4번 정답률 ≥78%그림형
그림은 수행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. 학생 답안의 ㉠~㉤ 중 옳지 않은 것은?
📖 제시문(코드원 전사) — 그림형: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
수행 평가
⊙ 문제 : 고대 불교 사상가 갑과 한국 불교 사상가 을의 입장을 서술하시오.
갑: 고통을 끊으려면 탐욕을 떠나야 한다. 색(色)의 실상에 대해 알지 못하고 밝지 못하여 탐욕을 떠나지 못하면 마음이 해탈하지 못한다.
을: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부처를 찾는 것이 최고이다. 내 마음이 부처임을 단박에 깨닫고, 깨친 뒤에도 오래 비추고 살펴야 한다. 선정[定]과 지혜[慧]를 함께 닦아야 한다.
⊙ 학생 답안우주와 인생의 모든 현상은 반드시 원인과 조건에 따라 일어난다고 본 갑은 ㉠ 고통을 인간 세계의 현상적인 삶의 모습으로 보았으며, ㉡ 애욕(愛慾)을 없애 열반의 상태에 이를 것을 강조하였다. 또한, 을은 ㉢ 우리가 본래 불성(佛性)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직관해야 한다고 보았으며, ㉣ 부처가 되기 위해서는 참선보다는 경전 공부에 매진해야 함을 강조하였다. 한편 갑과 을은 모두 ㉤ 진리에 대한 무지, 곧 무명(無明)을 고통의 원인으로 보았다.
①㉠
②㉡
③㉢
④㉣
⑤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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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] 윤사 2015년 6월 18번 정답률 ≥79%선지형
갑, 을 사상가들의 공통된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?
갑: 선정(禪定)에서 선(禪)은 밖으로 형상을 벗어나는 것이요,정(定)은 안으로 혼란되지 않는 것이다. 자성(自性)은 그 자체로 깨끗하니, 자성을 깨달으면 중생이 바로 부처요,자성이 어두우면 부처가 곧 중생이다. 을:중생의 감각적 ·심리적 기관[괯根]은 일심(一心)에서 생겨났지만, 그것은 도리어 자신의 근원을 배반하여 모든번뇌가 이로부터 나온다. 이제 이 번뇌를 떨쳐버리고 일심으로 되돌아가야 한다.
①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경전 공부를 우선해야 한다.
②인과응보의 숙명을 깨닫고 은둔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.
③분별적 사유를 벗어나는 해탈의 경지를 추구해야 한다.
④사고력을 향상시켜서 시비 판단을 엄격하게 해야 한다.
⑤열반의 경지는 글[文字]을 통해 남에게 가르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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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] 윤사 2015년 수능 20번 정답률 78%그림형
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. 학생 답안의 ㉠~㉤ 중 옳지 않은 것은?
📖 제시문(코드원 전사) — 그림형: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
서술형 평가
⊙ 문제 : 중국 불교 사상가 갑과 한국 불교 사상가 을의 사상적 특징에 대해 비교하여 서술하시오.
갑: 부처는 자성(自性)속에서 이루어지니 자신 밖에서 부처를 찾지 말라. 자성이 미혹되면 중생이고, 자성을 깨달으면 부처다. 자성을 깨닫는다는 것은 단박에 깨치고[頓悟] 단박에 닦는 것이니[頓修], 점진적 단계는 없다.
을: 단박에 깨치고 단박에 닦는 사람도 이미 여러 생(生)에 걸쳐 깨달음에 의지해 점진적으로 닦아 오다가, 이번 생에 이르러 듣는 즉시 깨달아 한 번에 모두 마친 것일 뿐이다. 요컨대, 돈오와 점수(漸修) 두 가지 문이 있을 뿐이다.
⊙ 학생 답안갑, 을의 사상적 특징을 비교하면, 갑은 ㉠ 마음으로 가르침[法]을 주고받는 것을 중시하였으며, ㉡ 경전이나 교리에 의존하지 않고 깨달을 것을 강조하였다. 을은 ㉢ 습기(習氣)가 있는 상태에서도 돈오는 가능하다고 보았으며, ㉣ 돈오 후에는 정혜쌍수(定慧雙修)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다. 한편 ㉤ 갑, 을은 모두 수행과정에서 교학(敎學)의 필요성을 부정하였다.
①㉠
②㉡
③㉢
④㉣
⑤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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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8] 윤사 2017년 9월 14번 정답률 81%선지형
갑은 중국 불교 사상가, 은 한국 불교 사상가이다. 갑,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〈보기〉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?
갑 자성(自性)의 마음자리를 지혜로써 관조하여 안팎이 밝으면 자기의 본래 마음을 알게 된다. 본래 마음을 알면 곧 해탈이며, 해탈을 얻으면 곧 반야 삼매이며, 반야 삼매를 깨달으면 곧 무념이다. 자성을 일거에 깨쳐야 한다 을 마음은 물과 같아서 물결이 흔들리면 그림자가 부서지고, 물이 맑고 고요하면 그 작용이 완전해전다. 정(定)이 없으면 미치광이요, 혜(慧)가 없으면 어리석은 자이다. 이 두 가지를 함께 닦아야 부처가 될 것이다 〈보기〉 갑은 경전 연구에 몰입해야 빈아 삼매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본다. 을은 참선 수행을 위주로 하여 교학(敎學)에도 힘써야 한다고 본다. 1二 은 깨달은 후에도 나쁜 습관을 점차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. 갑, 을은 참된 나를 단박에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. OL 1二 ㉦ 기, 드 ㉭ LI二, 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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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] 윤사 2018년 6월 17번 정답률 65%선지형
한국불교사상가갑,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옳은것은?
[3점] 갑: 나의 스승은 “관(觀)도 배우지 않으면 안 되고, 경(經)도 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.”라고 말씀하셨다. 내가 교관에 지극히 마음을 다하는 것은 이 말씀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니, 화엄을 전수하더라도 관문은 반드시 배워야 한다. 을: 점수문에 속하는 열등한 수행이더라도 마음을 다스리는 데에는 필요하다. 망상이 들끓으면 우선 정(定)으로 그 마음 을다스려 본래의 고요함으로 되돌리고, 혜(慧)로 멍한 상태를 다스리면 결국 대자유인이 될 것이다.
①갑은 내적인 교(敎)와 외적인 선(禪)을 함께 닦아야 한다고 본다.
②을은 정혜를 함께 닦는 것을 수심(修心)의 요체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.
③갑은 을과 달리 단박에 깨닫고 단박에 닦아야 한다고 본다.
④을은 갑과 달리 참선을 통해 악한 본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.
⑤갑, 을은 화두(話頭)를 들고 수행하는 간화선이 필요하다고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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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2] 윤사 2018년 수능 7번 정답률 88%보기형
갑은 중국 불교 사상가, 을은 한국 불교 사상가이다. 갑, 을의 입장을 <보기>에서 고른 것은?
갑:자성(自性)에는 잘못됨도 없고 어리석음도 없고 어지러 움도 없다. 생각마다 반야로써 비추어 보아 법의 모습 [法相]에서 벗어나면 자유자재하게 되니 세울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? 자성을 스스로 깨달음은 단박에 깨닫고 단박에 닦는 것이다. 을:자성이 부처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더라도 습기 (習氣)를 단번에 제거하기는 어렵다. 따라서 깨달음에 의지하여 닦아 나가 점차로 익힘으로써 공덕을 이루어야 한다. 이것을 일러 점차로 닦는 것[漸修]이라 한다. <`보기`>ㄱ.갑:단박에 깨닫기 위해 선(禪) 수행과 경전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. ㄴ.을 : 참선(굱禪) 수행으로 본성을 자각하면 보살행이 필요 없다.ㄷ. 을: 정(定)과 혜(慧)를 함께 닦는 것이 수심(修心)의 방법이다.ㄹ.갑, 을: 자신의 마음을 직관하여 단박에 깨달아야[頓悟] 한다.
①ㄱ, ㄴ
②ㄱ, ㄷ
③ㄴ, ㄷ
④ㄴ, ㄹ
⑤ㄷ, 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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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4] 윤사 2019년 9월 8번 정답률 82%그림형
그림은 한국 사상가 갑, 중국 사상가 을의 가상 대화이다. 갑,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?
📖 제시문(코드원 전사) — 그림형: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
갑: 불성(佛性)의 본체는 바로 일심입니다. 일심의 '일(一)'은 진여문(眞如門)과 생멸문(生滅門)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뜻하며, '심(心)'은 진여문과 생멸문이 없다고 해서 아무 것도 없는 것이 아님을 뜻합니다.
을: 불성은 본래 차별이 없습니다. 그러므로 각자가 자기의 마음을 관찰하여 자신의 본성을 단박에 깨쳐야[頓悟] 합니다. 스스로 깨치지 못하는 자는 반드시 스승[大善知識]을 찾아가 지도를 받고 견성(見性)해야 합니다.
①갑: 일체의 존재와 현상은 마음[心]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.
②갑: 참된 지혜에 이르기 위해 유와 무의 실상(實相)을 깨달아야 한다.
③을: 깨달음에 이르려면 문자(文字)에 집착하지 말아야한다.
④을: 선(禪)의 수행을 통해 어지러운 마음을 가라앉혀야한다.
⑤갑, 을: 불성은단박에깨달은이후에야 비로소 형성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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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7] 윤사 2020년 9월 14번 정답률 76%그림형
(가)의 중국 사상가 갑, 을의 주장을 (나) 그림으로 표현할 때, A~C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<보기>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?
📖 제시문(코드원 전사) — 그림형: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
(가)
갑 : 마음의 바탕[心地]에 그릇됨이 없는 것이 자성(自性)의 계(戒)이고, 산란함이 없는 것이 자성의 정(定)이며, 어리석음이 없는 것이 자성의 혜(慧)이다. 자성이 문득 깨닫고[頓悟] 문득 닦으면[頓修] 늦고 더딤이 없으므로 '일체법'을 세우지 않는다.
을 : 치지격물(致知格物)이란 내 마음의 양지(良知)를 사물 하나하나에서 실현하는 것이다. 내 마음의 양지가 이른바 천리(天理)이다. 천리를 사물 하나하나에 온전히 실현하면 사물 하나하나는 그 이(理)를 얻는 것이다. 내 마음의 양지를 온전히 실현하는 것이 치지이다.
(나)
①ㄱ, ㄷ
②ㄱ, ㄹ
③ㄴ, ㄹ
④ㄱ, ㄴ, ㄷ
⑤ㄴ, ㄷ, 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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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9] 윤사 2021년 6월 4번 정답률 78%선지형
한국 불교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?
사 상 갑: 교학(敎學)과 지관(止觀)을 함께 해야 한다. 교종은 외적인 공부에 치중하고, 선종은 내적인 공부에 치중한다. 따라서 내외겸전(內外兼全)하지 못하는 수행은 참다운 수행의 방법이 아니다. 을: 선정[定]은 본체[體]이고 지혜[慧]는 작용[用]이다. 지혜는 본체를 마주하여 나온 작용이므로 선정을 떠나지 않고, 선정은 작용을 마주하여 나온 본체이므로 지혜를 떠나지 않는다.
①갑: 모든 존재는 자성(自性)이라는 고정된 실체를 지니고 있다.
②갑: 경전을 충실하게 공부하면 참선 수행까지 할 필요는 없다.
③을: 본체인 선정을 작용인 지혜보다 우선적으로 닦아 나가야 한다.
④을: 선(禪)은 부처의 말씀과 같고 교(敎)는 부처의 마음과 같다.
⑤갑, 을: 세상의 모든 것이 변화한다는 것[無常]을 깨달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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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] 윤사 2021년 수능 16번 정답률 68%보기형
갑은 한국 불교 사상가, 을은 중국 불교 사상가이다. 갑, 을의 공통된 입장만을 <보기>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?
갑: 경전에서 “깨닫기만 하면 된다[一覺了].”라고 말했다. 이는 모든 존재가 오직 한 마음[一心]이요,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뿐인 본디 맑은 마음이므로, 차별이 있을 수 없고 모두 똑같다는 의미이다. 을: 중생은 마음이 미혹되어 자기 자신 밖에서 붓다를 찾는다. 이는 자성(自性)을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 때문이다. 밖에서 닦지 말고 돈교(頓敎)의 이치에 따라 오직 자신의 마음에서 본성을 바로 보아야 한다. <보 기> ㄱ. 모든 존재와 현상은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. ㄴ. 아무리 비천한 사람이라도 불성(佛性)이 있다. ㄷ. 중생도 염불만으로 이상 세계에 진입할 수 있다. ㄹ. 깨달은 순간부터 과거 행동의 결과는 모두 사라진다.
①ㄱ, ㄴ
②ㄱ, ㄷ
③ㄷ, ㄹ
④ㄱ, ㄴ, ㄹ
⑤ㄴ, ㄷ, 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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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2] 윤사 2022년 9월 8번 정답률 85%선지형
중국 불교 사상가 갑, 한국 불교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?
갑: 비록 근기[根]가 낮은 중생이라도 단박에 깨닫는 가르침 [頓敎]을 듣고 밖에서 닦는 것을 믿지 않으며, 오직 마음 에서 자기의 본성으로 하여금 항상 바른 견해를 일으키게 하면 모두 다 당장에 깨닫게 된다. 을: 비록 본래의 성품이 부처와 다르지 않음을 깨달았다 하더라도 습기(習氣)는 갑자기 버리기 어려우므로, 깨달음에 따라 수양하여 차츰 공(功)이 이루어지면 오랜 동안을 거쳐 성인 (聖人)이 되는 것이다.
①갑: 해탈에이르기 위해서는 단박에 깨우쳐야 한다.
②갑: 참선을통해 내 마음에 불성이 없음을 깨우쳐야 한다.
③을: 누구나깨닫는 찰나에 습기와 번뇌는 일시에 제거된다.
④을: 마음의작용[慧]을 마음의본체[定]보다 항상 먼저 닦아야 한다.
⑤갑, 을: 중생의 구제가 아니라 개인의 수행에만 정진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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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] 윤사 2022년 수능 6번 정답률 88%선지형
한국 불교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?
갑: 도(道)에 들어가는 방법은 많지만 요약해서 말하면 돈오 (頓悟)와 점수(漸修)뿐이다. 돈오돈수(頓悟頓修)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지만 이 사람도 과거 여러 생애에 걸쳐 돈오한 이후에 점수했기 때문에 그리할 수 있는 것이다. 을: 수행 방법이 많지만 처음 수행에 들어갈 때에는 일심 (一心)의 진여문(眞如門)에 의하여 지행(止行)을 닦고 생멸문(生滅門)에 의하여 관행(觀行)을 일으킨다. 둘을 함께 운용하면 모든 실천 수행이 여기에 갖추어지게 된다.
①갑: 자신의 불성을 단번에 깨달은 후에도 점진적 수행이 필요하다.
②갑: 정(定)을 닦고 혜(慧)를 나중에 닦아야 습기(習氣)가 사라진다.
③을: 일심에서 보면 진여(眞如)와 생멸(生滅)은 그 근본이 다르다.
④을: 중생과 부처의 마음이 본래 다르지만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.
⑤갑, 을: 마음 밖의 진리를 찾아 깨우치고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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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] 윤사 2023년 6월 8번 정답률 78%선지형
중국 불교 사상가 갑, 한국 불교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?
갑: 자기의 본래 마음을 아는 것이 본래의 성품을 보는 것이니, 깨달으면 원래 차별이 없고 바로 최상의 지혜를 이루게 된다. 그러므로 법(法)에는 단박에 깨달음만 있을 뿐 점차로 깨달음이 있을 수 없다. 을: 자기의 본래 성품이 부처와 다르지 않음을 깨달았다 하더 라도 습기(習氣)는 갑자기 버리기 어렵다. 얼음 연못이 전부 물인 것을 알지만 볕의 기운을 빌려야 녹여지는 것처럼 깨달음을 바탕으로 훈습(薰習)하고 닦아야 한다.
①갑: 경전 공부를 거치지 않고서는 본성의 자각에 이를 수 없다.
②갑: 마음의 직관을 통해 중생에게 불성(佛性)이 없음을 알 수 있다.
③을: 마음이 아닌 오직 말과 글로만 가르침을 전달할 수 있다.
④을: 오랫동안 쌓아 온 습기를 제거한 후에만 단박에 깨칠 수 있다.
⑤갑, 을: 선정[定]과 지혜[慧]를 통해 부처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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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6] 윤사 2023년 수능 16번 정답률 84%선지형
중국 불교 사상가 갑, 한국 불교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?
갑: 자성(自性)에는 그름도 어리석음도 어지러움도 없으니 생각 마다 반야로 관조하여 법상(法相)을 떠나야 한다. 스스로 자성을 깨쳐 돈오돈수(頓悟頓修)하니 점차(漸次)가 없다. 을: 자성을 깨달은 뒤에도 닦아서 무위(無爲)에 이르러야 궁극적 경지라고 할 수 있다. 깨달은 뒤에 ‘소를 기르는 수행[牧牛行]’을 하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.
①갑: 마음 밖의 부처를 단박에 직관하는 것이 돈오이다.
②갑: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불성(佛性)이 형성되지 않은 사람이다.
③을: 선정[定]과 지혜[慧]를 닦을 때 선후의 구분이 필수적이다.
④을: 오랫동안 누적된 습기(習氣)는 돈오하더라도 바로 제거되지 않는다.
⑤갑과 을: 깨달음의 완성에 도달하기 위한 수행 과정에서 경전의 가르침은 불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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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8] 윤사 2025년 6월 5번 정답률 70%선지형
다음을 주장한 중국 불교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?
[3점] ◦사람은 본래 반야(般若)의 지혜를 가지고 있으나 마음이 미혹하여 깨닫지 못하므로 고승(高僧)의 인도로써 마음의 실상을 몸소 깨달아야 한다. ◦부처는 자신의 본성 속에서 이루어지니 자신 밖에서 부처를 찾지 말아야 한다. 자신의 본성을 깨닫는 것은 단박에 깨치고 단박에 닦는 것이다.
①깨달은 사람이 가는 곳인 정토(淨土)는 내 마음에 있다.
②완성된 부처의 참된 모습을 본래적으로 갖춘 사람은 없다.
③단박에 깨우치기 위해서는 어떠한 수행도 요구되지 않는다.
④깨달음은 마음으로 전할 수 없으니 반야의 지혜가 필요하다.
⑤경전 공부를 위주로 선(禪)을 병행해야 깨달음에 이르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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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0] 윤사 2025년 수능 20번 정답률 51%그림형
갑은 중국 불교 사상가, 을은 한국 불교 사상가이다. 갑의 입장에 비해 을의 입장이 갖는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㉠~㉤ 중에서 고른 것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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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: 모든 법(法)이 비어 고요한 것이 여래의 좌(坐)이고, 생겨남이 없고 소멸함도 없는 것이 여래의 선(禪)이다. 근본 바탕이 청정하고 깨달음의 본체가 뚜렷이 밝음을 보게 되면, 이것이 곧 견성성불(見性成佛)이며 여래의 지견(知見)이다.
을: 한마음[一心]은 부처가 체득한 것이므로 이 마음을 일컬어 불성(佛性)이라 부른다. 이는 여러 경전들의 부분을 통괄 하는데, 마치 모든 물줄기가 바다로 모이듯 한 맛[一味]으로 돌아가게 한다.
Z 높음
Y 높음
낮음 높음 X㉠ ㉡ ㉢ ㉣ ㉤• X: 교외별전(敎外別傳)을 중시하는 정도• Y: 돈오돈수(頓悟頓修)를 중시하는 정도• Z: 화쟁을 통한 경전 해석을 중시하는 정도
①㉠
②㉡
③㉢
④㉣
⑤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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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2] 윤사 2026년 9월 9번 정답률 73%선지형
중국 불교 사상가 갑, 한국 불교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?
갑: 자신의 성품은 그릇됨도, 어지러움도, 어리석음도 없다. 생각 생각마다 지혜로 관조하여, 자신의 성품을 단박에 깨치고 단박에 닦아야 한다[頓悟頓修]. 선정은 지혜의 본체이고, 지혜는 선정의 작용이다. 을: 자신의 성품이 본래 부처와 다름이 없음을 단박에 깨치더라도 오래된 습기(習氣)는 끝내 제거해 끊기 어렵다. 만약 지혜로써 노력하여 그 습기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안식과 평정의 경지에 이를 수 없을 것이다.
①갑: 자신의 고유한 독자성을 파악해 본래 마음을 곧바로 보아야 한다.
②갑: 깨달음의 출발점을 마음의 내부가 아닌 바깥에서 찾아야 한다.
③을: 문자화된 부처의 말은 허상이므로 수행의 방편이 될 수 없다.
④을: 내면의 습기를 제거하지 않으면 불성(佛性)을 갖출 수 없다.
⑤갑과 을: 선정과 지혜는 서로를 떠나지 않으므로 함께 닦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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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3] 윤사 2026년 수능 12번 정답률 91%선지형
한국 불교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?
갑: 세계는 무한하지만 모두 한마음[一心]에 포함된다. 따라서 마음이 생기면 모든 현상이 생겨나고 마음이 사라지면 흙구덩이와 무덤이 둘이 아니다. 세상이 오직 한마음일 뿐이니 그것을 밖에서 따로 구할 필요가 없다. 을: 자신의 본성이 부처와 다르지 않음을 깨달았어도 잘못된 습관[習氣]은 단박에 제거하기 어렵다. 그러므로 깨달음에 의지하여 점차로 닦고 익혀 부처가 될 수 있는 성품을 길러 나가야 한다.
①갑: 청정한[眞如] 마음과 분별하는[生滅] 마음은 한마음이 될 수 없다.
②갑: 무애행(無碍行)은 계율에 구속받지 않는 출가자만의 수행이다.
③을: 부처의 설법은 스승[祖師]이 전한 마음과 가리키는 바가 다르다.
④을: 돈오 후에도 정(定)과 혜(慧)를 함께 지속적으로 닦아야 한다.
⑤갑과 을: 선종과 교종을 통합하여 종파 간 대립을 없애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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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가14] 윤사 2016년 9월 6번 정답률 62%그림형
(가)의 갑,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(나) 그림으로 탐구하고자 할때,A~C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은 것은?
📖 제시문(코드원 전사) — 그림형: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
(가)
갑: 다름의 입장에서 보면 간과 쓸개도 초나라와 월나라처럼 멀지만, 같음의 입장에서 보면 만물이 모두 하나이다. 성인(聖人)은 덕(德)에서 나오는 조화의 경지에서 자유롭게 소요(逍遙)한다.
을: 모든 것은 시비(是非)의 정해짐이 없고, 선(善)이 있는 곳에 불선(不善)이 있고, 앎이 있는 곳에 알지 못함이 있다. 성인의 지혜도 아래에서 보면 지혜이지만, 위에서 보면 무명(無明)이다.
(나)
갑, 을 사상가의 입장을 탐구한다.
□ : 출발 조건
◇ : 판단 내용
→ : 판단 방향
⎕ : 사상가의 입장A 아니요↓ 예B C↓ 예 ↓ 예갑의 입장 을의 입장